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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송죽
Subject    내 탓이로소이다



          

               아~ 아파라 정말 가슴이 아파라!!!
어릴 때부터 남다른 감성으로 나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하던 내 고명딸!
아리고 아리다 못해 나도 모르게 어디서나 시도 때도 없이 흐느껴지는
     아~~~~아 무덤에 까지 이 상처 난 지병을 가지고 갈까?//
       뜻 아니게 건강하던 아버지 돌아가시고 난후부터는
     전화로 목소리 감정을 하고 “어디 아파요!?” 하는 내 딸!
“하루만 혼자 쉬었으면 살 것 같겠다”고  전화로 푸념하던 내 딸!
             개3마리/ 고양이 10마리로/ 동물원이 되어
              퇴근하여 밤 10시에 저녁밥 먹고
   고 삼학년인 자기 딸 치다꺼리며 동물들의 분비물 치우고
                 새벽 2시에 취침한다는 딸! //
           하도 안타까워 마음 착한 사위에게 수차례
        동물들에게도 자유를 주라고 권유했지만 마이동풍
         내 품 떠난 내 딸이라  어쩔 수 없어 더 안타까운
         이 답답한 마음 이 상처 누가 치유 시켜 주랴!!
        그 바쁜 중에도 <무지개의 원리> 듣고 써 놓은 이 시!
        아~~~ 내 멍치 끝 아리게 하는  착한 내 고명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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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죽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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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죽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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