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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송죽
Subject   무너진 성 이르키어 세우듯


무너진 성 이르키어 세우듯



순수하다는 것은 깨끗한 것이다.
깨끗하다는 것은 청결 하다는 것이다.
청결하다는 것은 불순물이 하나 없는
처음 흙으로 빚어진 그 때처럼
당신 손안에서 빚어진 나로
새롭게 빚어지게 하소서!!!

마치 이제라도
내 영혼과 삶이 천도의 열을 가하는 가마에서
고통으로  불순물을 제거하는 당신 손안에서
죽음보다 겪기 힘든 그 고통을 참아
백자 항아리가 토기장의 손에 의해 들려지듯이
내 영혼과 삶이 제단이 되고 움직이는 복음서가 되어
미른 뼈들이 살아나듯 새롭게 빚어져
다윗처럼 덩실 덩싱 춤추며 새 언약으로
만민이 기도하는 집!~!!
온 세상이 성전이 되게 하소서!~!!

내 비록 쓸모없어 버려질 이 몸이오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능력으로 쓰여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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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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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죽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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