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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가을 편지 박송죽 2020/02/17  20
150    해바라기처럼 박송죽 2020/02/15  24
149     *= 시편으로 묵상한 나의 시 나의 고백 =* 박송죽 2020/02/14  21
148     생명의 노래 박송죽 2019/07/08  27
147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박송죽 2019/03/16  23
146     고향 그리워 박송죽 2018/08/25  48
145     사랑의 선율로 그린 형제애 박송죽 2018/08/24  35
144    녹슨 철마는 달리고 싶어 한다 박송죽 2018/08/21  30
143    강풍의 모진 바람 속에 피어나는 무궁화 꽃 박송죽 2018/08/21  31
142    난파직전의 배 처 럼 박송죽 2018/08/18  32
141    해방직후의 역사의 언저리 박송죽 2018/08/16  34
140    限으로 흐느끼는 임진강은 유유히 흐르고 박송죽 2018/08/16  30
139    피 끊는 노도의 함성이 울려 퍼지던 박송죽 2018/08/16  36
138    청포도가 익어가는 팔원이 오면 박송죽 2018/08/16  33
137    일천 마리 황소 떼가 달린다. 박송죽 2018/08/16  24
136    어둠 뒤 켠 땅굴에 들어가면 박송죽 2018/08/16  29
135     추억 한 점 몸서리치며 38선을 넘던 박송죽 2018/08/16  29
134     타는 목마름 박송죽 2018/08/16  33
133     38선을 두고 온 산하<山河> 박송죽 2018/08/16  30
132     푸른 꿈의 등나무 집 박송죽 2018/08/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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