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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내 어머니 성모님 　 박송죽 2002/12/30  887
44    열쇠를 찾습니다 박송죽 2002/12/30  790
43    유산 　 박송죽 2002/12/30  773
42    지나가는 예수를 무서워하라 박송죽 2002/12/30  882
41    그 말씀 안에 　 박송죽 2002/12/30  840
40    푸른 새벽 박송죽 2002/12/30  952
39    그대 부활의 아침에 박송죽 2002/12/30  930
38    성 삼일 나의 고백은 　 박송죽 2002/12/30  853
37    십자가의 길 　 박송죽 2002/12/30  847
36    사순절 나의 고백은 박송죽 2002/12/30  752
35    사랑법 연습<2> 박송죽 2002/12/30  769
34    땅끝에 이르기까지 박송죽 2002/12/30  787
33    누군가 사랑하다 가야 할 박송죽 2002/12/30  795
32    마지막 한 목숨 　 박송죽 2002/12/30  787
31    임오년 새해에는 박송죽 2002/12/30  754
30    구원의 제왕 오시도다 박송죽 2002/12/30  759
29    오소서 주 예수여!! 박송죽 2002/12/30  768
28    아직도 이렇게 박송죽 2002/12/30  784
27    이 지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그대들에게 박송죽 2002/12/30  799
26    깊은 데로 가서 박송죽 2002/12/30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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