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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희색 빛 슬픔을 안게 하는 오후 박송죽 2009/09/09  899
125    흙으로 나 흙으로 돌아가는 순례의 길에서 박송죽 2015/05/29  419
124    흔적을 남기며 지우며 박송죽 2002/12/30  1050
123    허상과 실상의 착시현상 박송죽 2017/05/05  69
122    한 송이 수련 꽃처럼 다가오는 박송죽 2017/11/06  75
121    한 송이 수련 꽃처럼 다가오는 박송죽 2018/01/08  78
120    키 작은 노래에 노래가 되어 박송죽 2013/08/09  636
119    종이학 운영자 2004/02/12  1179
118    존재하는 하나의 의미 박송죽 2018/04/20  47
117    제33회 시의 날에 부처 박송죽 2020/02/10  20
116    일의 신성함 박송죽 2002/12/30  1146
115    이 지상에 머무르다갈 시간 들을 위하여 박송죽 2006/02/18  1088
114    이 가을 내가 되게 하소서 박송죽 2015/10/26  150
113    우주의 무게를 지닌 어머님의 사랑 박송죽 2018/09/17  26
112    온 마음 다하여 예수님 안에서 박송죽 2018/10/15  46
111    오직 바라고 원하는 간구의 기도가 되어 - 박송죽 2016/11/12  214
110    오륙도가 바라보이는 용두산 공원에서 박송죽 2013/08/09  742
109    영혼의 노래를 부르는 까닭 박송죽 2016/08/01  168
108    영혼의 노래가 되기 위하여 박송죽 2010/08/29  976
107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는 아름다운 순간을 위하여 박송죽 2010/05/03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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