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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숭고한 문학정신으로 박송죽 2018/09/24  192
49    생명의 신비 그 아린 생의 반추 박송죽 2020/01/23  190
48     목쉰 현악기의 울음으로 막차를 기다리며 박송죽 2020/08/19  189
47    사랑의 실체와 영혼의 비수· 박송죽 2019/06/11  188
46     생명의 신비 , 그 아린 반추 박송죽 2018/09/17  188
45     시와 수필 낭송에 대하여 박송죽 2017/10/22  188
44     이 아름다운 지상에서 이별 연습을 하면서 박송죽 2017/10/21  187
43    엄동의 긴 겨울 나목처럼 박송죽 2020/08/19  186
42     시이소 케임를 하는 악과 선 박송죽 2018/09/17  185
41    제33회 시의 날에 부처 박송죽 2020/02/10  183
40    아픈 역사의 언저리에서 문신(文身)을 새기며 박송죽 2020/08/19  182
39     삶이란 내가 가꾸는 예술이다 박송죽 2020/08/19  180
38     대지( 大地)인 어머니! 지금 우리는 박송죽 2020/08/19  180
37     이 지상에 마머무르는시간 박송죽 2016/05/05  177
36     오순절 평화의 마을 박송죽 2020/02/10  176
35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 뿐 박송죽 2017/10/22  176
34     내 생전 다시 한 번 고향 땅 밟을 수 있을까? 박송죽 2020/08/19  175
33     아리고 쓰린 고통의 신비 박송죽 2019/11/25  170
32    사랑이라는 낱말의 의미 박송죽 2018/09/17  170
31    너와 나의 행복이란 박송죽 2018/04/16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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