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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꽃불로 타오르는 성모 어머님의 사랑 박송죽 2024/05/25  76
685    기도는 삶의 자체이다 박송죽 2024/05/25  77
684     꽃불로 타오르는 성모어머님의 사랑 박송죽 2024/05/01  73
683    광대무변한 우주의 신비 박송죽 2024/03/28  76
682    세포분열 되어가듯 박송죽 2024/03/25  81
681    기도는 박송죽 2024/03/04  77
680    영원한 생명의 문인 당신 안에 박송죽 2024/02/21  79
679     침묵의 기도 박송죽 2024/02/21  75
678    혼 불 박송죽 2024/02/12  75
677    생일 날 아침 박송죽 2024/02/12  81
676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박송죽 2024/01/29  83
675    혼 불 박송죽 2024/01/23  64
674    아침에 눈을 뜨면 박송죽 2024/01/22  71
673     내 안에 먹이로 오시는 성체 성사 박송죽 2024/01/22  63
672    미지의 땅으로 가는 귀향길 박송죽 2024/01/22  60
671    눈물 속에는 박송죽 2024/01/22  56
670     내 마음에 감실 안에서 박송죽 2024/01/22  58
669    영혼이 환생하는 귀향길 박송죽 2023/11/13  63
668    오소서 성령이시여! 박송죽 2023/11/05  63
667    보수동 헌 책방 골목에서 박송죽 2023/10/18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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