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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영혼을 일깨우는 비 박송죽 2018/01/17  101
528    플롯과 하프로 연주하는 겨울 찬가 박송죽 2018/01/17  108
527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 예수여! 박송죽 2018/01/08  106
526    상생하는 이 지상에서 혼 불을 지피며 박송죽 2017/12/29  113
525    저주파로 반란하는 소우주- 박송죽 2017/12/12  131
524    이별 연습을 한다<1> 박송죽 2017/12/12  113
523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박송죽 2017/11/26  105
522    프리즘으로 투시되어 오는 내 속에 나 박송죽 2017/11/13  96
521     시간의 나이테 감으며 박송죽 2017/10/09  120
520    영혼 안에 피는 사랑 꽃 박송죽 2017/10/06  98
519    기쁨이 눈꽃처럼 쏟아지는 미사의 향연 박송죽 2017/10/02  97
518    평화의 기쁨 박송죽 2017/09/30  96
517    가슴에 십자가를 묻고 박송죽 2017/08/14  88
516    뿌리 앓이 박송죽 2017/08/14  88
515    새롭게 나게 해 주소서 박송죽 2017/07/30  87
514     이 봄날 봄빛으로 박송죽 2017/07/30  86
513     오소서 주예수여! 박송죽 2017/07/30  76
512    믿음의 반석위에 십자가을 세워두고 박송죽 2017/07/18  79
511    시간의 현주소 박송죽 2017/07/17  89
510     그때는 몰랐으나 박송죽 2017/03/05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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