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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시의 이미지 속에 살아있는 고향의 미적 향수 박송죽 2006/07/01  1453
24    슬픈 빛깔, 그 눈물의 꽃 박송죽 2003/01/16  1452
23     수채화 속에 그림 한 폭 박송죽 2008/03/14  1398
22    사랑은 열린 문으로 온다 박송죽 2005/09/04  1360
21    아름다움으로 건저 올리는 영혼의 노래가 되기를 박송죽 2006/04/04  1343
20    영혼의 안테나에 포착된 생의 파장 박송죽 2002/12/30  1326
19    시, 그 아린 생의 반추 박송죽 2002/12/30  1291
18    내심으로 앓고 있는 영혼의 고질병 박송죽 2003/01/26  1272
17    아픔의 미학, 시의 내적 성찰 박송죽 2007/12/23  1256
16    시의 태반, 그 모성적 뿌리 박송죽 2002/12/30  1248
15    내가 되고 우리가 되고자 박송죽 2002/12/30  1180
14    군살 빼며 세상 헹굼질 박송죽 2002/12/30  1166
13    이 시대의 사명감을 안고 박송죽 2003/05/04  1158
12    어둠의 각질을 벗고 새 생명으로 박송죽 2002/12/30  1138
11    초점 맞추기 박송죽 2002/12/30  1138
10    목탄화 풍경속에 떤자는 연습 박송죽 2005/11/09  1130
9    영혼의 심층(深層) 촬영기 -시로서 쓴 시론에 부쳐- 박송죽 2002/12/30  1112
8    영혼으로 불태우는 內心의 고질병 박송죽 2002/12/30  1102
7    시의 불꽃, 그 산화의 몸짓 박송죽 2002/12/30  1050
6    시낭송에 대하여 박송죽 2008/08/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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