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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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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에게 주어진 이 하루가

나에게 주어진 이 하루가

雲涯 박 송 죽

투명한 수정 빛으로 살아나는 새벽은

맑고 밝은 마음의 창을 여는

참으로 아름다운 축복으로

하루를 맞이하게 되는 내 일생이다.


지울 수 없는 슬픔으로 그네를 타야하는

어지러운 세상사 삶의 무대에서

하늘빛 닮은 고조장단 아름다운 화음으로

그리스도의 빛으로 연주하는 매일의 삶이

복된 웃음꽃 만발하는 축제 마당의 기쁨이고 싶다.


따뜻한 마음 서로가 서로의 체온을 데워주는

아픈 상처 싸매 주고 눈물 닦아주는

목숨의 향기 아름다운

살아있어 아름다운 세상

살아있어 절망이 될 수 없는

축복으로 허락된 소중한 이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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