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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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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다림
기다림

雲涯 박 송 죽

기다린다는 것은 타는 가슴 목마름이다.

첫 눈뜨는 새벽 같은 신선한

가슴 설레이게 하는

기쁨으로 눈뜨게 하는 분홍빛 황흘함이다.

기다린다는 것은 깨어있는 안타까운 축복이다

그대의 빛깔 그대의 생각 모두를

있는 그대로 닮고 소유하고 싶은

진정한 생명을 건 초록빛 희망의 전부이다.

기다린다는 것은 끝없이 차고 넘치는

그대 마음 내 마음 하나 되어

불타는 하늘을 닮은 사랑

환하게 펼쳐지는 영원한 미래를 소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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