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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복사꽃으로 피어나는

복사꽃으로 피어나는

雲涯 박 송 죽

살이 온 어제 보다 살아갈 내일이
더 아름답다는 것은
새벽이슬처럼 촉촉이 가슴으로 타 내리는
하늘을 향한 해바라기 꽃처럼
신록의 숲으로 다가오는 소망으로 눈뜨는
내일이 있기 때문이다.


바람이 불면 바람으로
맑은 눈빛, 향기로 웃음 건네주는
샘물 같이 솟아나는 따뜻한 마음과 마음
장미넝쿨 다발로 피어
새롭게 살아갈 삶의 담장마다
눈시울 적셔주는 꽃잎 흔들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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