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죽 시인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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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행복 추구의 체질 개선 박송죽 2021/11/07  134
129     양심 성찰의 착시 현상 박송죽 2021/09/27  133
128     세월 속에 이별 연습을 하며 박송죽 2021/09/27  131
127    세상 아름다움을 위한 영혼의 노래가 되기 위하여 박송죽 2021/09/25  127
126     소중한 내 친구인 딸 박송죽 2021/04/01  159
125     병원 문을 나오면서 내가 나에게 박송죽 2021/04/01  158
124    아픈 역사의 언저리에서 문신(文身)을 새기며 박송죽 2020/08/19  182
123    엄동의 긴 겨울 나목처럼 박송죽 2020/08/19  186
122     삶이란 내가 가꾸는 예술이다 박송죽 2020/08/19  180
121     목쉰 현악기의 울음으로 막차를 기다리며 박송죽 2020/08/19  189
120     대지( 大地)인 어머니! 지금 우리는 박송죽 2020/08/19  180
119     내 생전 다시 한 번 고향 땅 밟을 수 있을까? 박송죽 2020/08/19  175
118     진실로 아픈 마음으로 박송죽 2020/02/10  212
117    제33회 시의 날에 부처 박송죽 2020/02/10  183
116     오순절 평화의 마을 박송죽 2020/02/10  176
115     변화되어야 할 삶 박송죽 2020/02/10  166
114    생명의 신비 그 아린 생의 반추 박송죽 2020/01/23  190
113     작은 존재의 하나의 의미 박송죽 2019/11/25  166
112     아리고 쓰린 고통의 신비 박송죽 2019/11/25  169
111     사랑의 편지 박송죽 2019/11/25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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