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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물안개로 피어나는 그 때 그 시절 박송죽 2016/10/15  293
69    사랑의 혼 불을 지피다 떠난 김민부 시인을 회고 한다 박송죽 2016/10/05  597
68    내 삶의 예정표는 당신만이 아시나니 박송죽 2016/09/16  332
67    영혼의 노래를 부르는 까닭 박송죽 2016/08/01  300
66    사랑이라는 낱말이 주는 의미 박송죽 2016/07/29  220
65    목탄화 풍경 속에 흔적을 남기며 흔적을 지우며 박송죽 2016/07/29  351
64    생명 존재의 양식 박송죽 2016/07/11  251
63     죄인의 피난처이신 성모님께 간구하면서 박송죽 2016/05/06  397
62     이 지상에 마머무르는시간 박송죽 2016/05/05  177
61    붉은 가슴 사르비아 꽃빛깔로로 박송죽 2016/05/03  308
60    부끄러운 통회의 눈물 흘리게 하신 주님 박송죽 2016/03/06  285
59     노예가 되길 바랍니다 시작 노트 박송죽 2016/02/11  306
58    이 가을 내가 되게 하소서 박송죽 2015/10/26  274
57    내 생의 마침표를 찍는 그 날까지 박송죽 2015/10/20  425
56    균열 진 항아리에 그러진 자화상 박송죽 2015/05/29  561
55    아포리즘의 수필과 갤리 그라프에 대한 단상 박송죽 2015/05/29  759
54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박송죽 2015/05/29  508
53    흙으로 나 흙으로 돌아가는 순례의 길에서 박송죽 2015/05/29  555
52     사랑은 생명에 존재의 양식이다. 박송죽 2015/05/29  400
51    고통으로 영적 눈뜨는 은총의 순간 박송죽 2015/01/15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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