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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송죽
Subject   죽음에 이르는 병의 처방법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만한<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하시면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   = 마태복음 8: 5-11절=

육체를 죽이는 것이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이라면 영혼을 죽이는 것은 사랑 없는 무서운 악한 마음의 세균일 것이다.  알게 모르게 우리 안에 빛깔 고운 유혹으로 들어와 목숨을 갉아먹는 갖가지 악(惡)의 요소가 바로 우리 마음을 좀 먹고 우리 영혼을 소멸시키는 무서운 세균이다. 이 무서운 세균은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증오심과 또 용서 못하는 옹고집 같은 이기심일 것이다.
이 무서운 세균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목숨을 앗아가는 독가스나 다름없다.
가장 아름다운 빛깔로 유인하여 가장 비참하고 잔인한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이 무서운 위력과 힘은 타인에게 직접적인 살인은 아니나 간접적인 살인을 자행하여 자신은 물론 타인을 질식시켜 죽이게 하는 무서운 위력과 능력이 있다.
이 무서운 죽음에 이르는 병이 들어 있는 사람은 의사의 힘으로도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 무서운 죽음에 이르는 병을 치료하는 명약은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참혹한 죽음을 죽으신 예수님의 참 사랑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면 죽음도 불사하는 기적을 만든다.
백인대장의 절대 불변한 굳은 믿음과 겸손을 본받아 시인 박아무게가 아니라 굳은 믿음의 참 신앙인으로 세상에 단맛과 향기를 내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교구 사목국 대립 묵상집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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