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죽 시인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Total 126articles,
 Now page is 1 / 7pages
View Article     
Name   박송죽
Subject   제33회 시의 날에 부처

제33회 시의 날에 부처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오늘은 한국시의 날이 제정 된지< 제 33회의 시의 날>이다..
시의 날이 제정된 그 당시에 중앙문단의 원로 시인들이 각 지방마다 흩어져 시의 날을 성대하게 경축하기 위하여 기념하는 날로 제정하였다.
부산에 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신 < 고 조병화 선생님, 고 김춘수 선생님과 아직도 현역에 계시는 김남조 선생님, 허영자 선생님, 신달자 선생님 등 지금은 다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이외에 젊은 시인들과 성악가들이 동참하여  <경성대학> 강당에서 행사를 했고 부산에서 김석규 선생님과 제가 초청되어 축시를 낭송했던 기억이 새롭다.
문학은 언어의 예술이며 시가 모든 예술의 꽃이라 한다면 문학은 모든 문명의 구심점이며 원동력이 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언어가 살아가는 우리 인간존재의 필수적인 소통과 관계를 이루게 되는 가교의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는  재료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장 삶의 기본적인 언어로 창작활동을 하는 우리 문학인들은 그 어떤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보다 자긍심을 가지고 사명감을 다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뫘다.
따라서 모든 장르를 포함한 문학인들은 그 시대의 산소량을 측정하는 측정기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혼돈 과 무질서로 어둠이 난무하는 이런 시대일수록 살아있는 시의 정신으로  살아서 숨 쉬는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원고 청탁에 의하여 발표 된 시를 옮겨 본다.

                 문화의 꽃을 피우게 하는
     -<한국 시의 날>을 제정한 33년 전을 회고 하면서-

               시는 모든 예술의 꽃이라고 한다.
          따라서 시는  그 시대의 산소량을 측정하는
               측정기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혼돈 과 무질서로
               어둠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살아있는 <시의 정신으로 >
         살아서 숨 쉬는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는
        푸른 자유로 공존하는 너와 내가 따로 없는
          고통이 환희의 기쁨이 되는 신비로운 빛,
           그런, 그러한 숭고한 문학 정신으로
      <죽은 시인의 나라가> 아니라 문화 꽃을 피우는
          <시의 왕국>을 이룩할 생명의 붓끝으로  
       영원한 모성적 사랑으로 이룩해야 할 이 땅위에
          펄럭이는 푸른 시의 깃발을 세워야 한다.
     피를 수혈하듯 정의와 평화가 꽃피는 그 날을 위하여




 Prev     진실로 아픈 마음으로
박송죽
  2020/02/10 
 Next     오순절 평화의 마을
박송죽
  2020/02/10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lifesay
Copyright all right reserved psjpoem.pe.kr. Designed by San1000.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