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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송죽
Subject    눈물의 결산서



눈물의 결산서

까닭 없이 나를 포획 한다
태어나 오늘까지 어둠의 사막 길 같은
황량한 광야에서
무채색으로 무겁고 무거운
고통과 시련의 밀실에서
춥고 외롭던 쓸쓸했던 그 길!!!

탯줄 감고 태어나 오늘까지
눈물의 결산서 하나 들고
이제 나 가리라
영원한 품 그대 안식이라
하늘 한 자락 흰 구름 둥 둥
그대 품 영원이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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