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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송죽
Subject    난파된 배처럼 둥둥 떠


난파된 배처럼 둥둥 떠
  
  
초고속 시대에  초고속의 급류로 흐르는 물결 속에
정신을 잃고  허우적거려야 하는 낮선 외딴 섬!
스스로 자해(自害)로 불 꺼진  지상의 어둠을 끊어 안고
프라시틱 먹이로 허기를 채우고 죽은 고래 등에 업혀
거품 물고 거대한 문명의 변화 속에
거대한 죽음 같은 사막이 내 안에 들어 눕는다.

초고속 시대에 초고속의 문명의 판도라 상자를 열면
과거가 없는 현실 속에 인간부재의 미지의 땅,
가슴 헐떡이며 인공지능의 기계 문명 앞에
신선한 노동의 권리인 일자리마저 다 빼앗기고
더는 약도 없는 병을 앓으며 갈 곳 없는
일반통행인 절망과 어깨동무하고  
막다른 암울한 절명의 일방통행인 문명의 이기 속에
힘없이 고개 숙인 청춘의  한숨이 흐린 하늘 먹구름이 된다.  

초고속 시대에  초고속의 급류로 흐르는 물결 속에
정신을 잃고  허우적거려야 하는 낮선 외딴 섬!
스스로 자해(自害)로 불 꺼진  지상의 어둠을 끊어 안고
프라시틱 먹이로 허기를 채우고 죽은 고래 등에 업혀
거품 물고 거대한 문명의 변화 속에
거대한 죽음 같은 사막이 내 안에 들어 눕는다.

초고속 시대에 초고속의 문명의 판도라 상자를 열면
과거가 없는 현실 속에 인간부재의 미지의 땅,
가슴 헐떡이며 인공지능의 기계 문명 앞에
신선한 노동의 권리인 일자리마저 다 빼앗기고
더는 약도 없는 병을 앓으며 갈 곳 없는
일반통행인 절망과 어깨동무하고  
막다른 암울한 절명의 일방통행인 문명의 이기 속에
힘없이 고개 숙인 청춘의  한숨이 흐린 하늘 먹구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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