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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송죽
Subject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뇌는 생명의 사령탑이다
씨줄과 날줄인 생체리듬에 따라
광활한 활주로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바람꽃 시들지 않는 피안으로 가는
유전인자로 형성된
세포와 세포의 틈새에서
생명의 신비!
그 산화<散華>에 불꽃 심지.
                              
아 -- 갈꽃 하얗게 흔들리며
낮은음< 音> 의 흔들림으로
아름다운 울림으로 나도 언제고
몸 섞어 흙에서 나 흙으로 돌아가
모든 것이 중지된 쉼표를 찍고  
영혼의 쉼터가 되한뭄 이룰 우주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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